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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디 짓밟히고 대변만 남았다, 창원 골프장 소떼 습격 사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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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중앙일보 작성일20-11-22 00:00 조회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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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창원에 있는 한 골프장에 소 떼가 난입해 골프장을 찾은 손님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.

22일 소방 당국과 골프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55분쯤 경남 창원에 있는 한 골프장에 누런 소 10여 마리가 난입했다.

소 떼는 잔디밭에서 뛰어놀다가 골프장에 있던 손님들을 향해 돌진하기도 했다. 당시 골프를 치던 손님들은 소 떼가 근처로 달려들자 소리를 지르며 피했다.

소 떼는 소방대원이 도착하고서야 자리를 떴다.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소 떼가 떠난 자리에는 엉망이 된 잔디와 분변이 남았다.

#소 #창원골프장 #소떼난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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